프로틴 보충제 끝판왕 옵티멈 플래티넘 하이드로 웨이 아이솔레이트

진짜 프로틴계의 끝판왕입니다.

바로 옵티멈뉴트리션 플래티넘 하이드로 웨이 아이솔레이트 길죠?? 2통 구매해봤습니다.

감히 왜 끝판왕이란 이유가 다 있을 겁니다.

기존의 옵티멈 제품 중에서고 가장 단백질함량이 높습니다.

옵티멈에서 가장유명한 골드스텐다드와 비교를 해보겠습니다.

막 써져 있는데, 뭔소린지 잘 모르겠고, 저는 바로 밑으로 내려가서 성분표만 볼게요

성분이 죽여줘요. 1서빙당 제공하는 성분입니다.

Calories 140

* Saturated Fat 0.5g

* Trans Fat 0g

Total Fat 1g

Cholesterol 1mg

Sodum 180mg

Total Carbohydrate 3g

* Dietary Fiber 1g

* Total Sugars 1g

* Includes 0g Added Sugars

Protein 30g

Vitamin D 0mcg

Calcium 130mg

Iron 0.74mg

Potassium 280mg

또한 1서빙당 30g이라는 엄청난 단백질과 15.5g 필수아미노산, 8.8g의 BCAA가 제공됩니다.

뚜껑을 딱 여는 순간 바로 코코나 향이 올라옵니다. 진짜로 냄새만으로 존맛이었는데, 입자가 너무 고와서 또 놀랐습니다. 저는 기존에는 모든 보충제를 머슬피스트 제품을 먹고 있었습니다. 끝판왕은 다 이유가 있는것 같습아요

물론 머슬피스트 제품도 훌륭합니다. 저는 프로틴, 부스터, 크레아틴 등 다 머슬피스트 제품 섭취하고 있었습니다.

반 서빙(Half Serving) 정도 먹어보았습니다. 입자가 정말로 고와요

바로 흔들었을 떄, 거품이 생기지만, 2초후에 거품이 없어집니다.

저는 단백질 보충제를 먹었을 때, 뭐 여드름이 나고, 설사하고 그런것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뭐 잘 맞을 것 같지만, 전체적인 만족도는 최상인것 같습니다.

물론 자연식이 최상이지만 저는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은 100%의 자연식으로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생각하기 때문에 차 트렁크에 1통, 집에도 1통 놓고 먹고 있습니다.

물론 집에서 식사를 할 경우는 닭가슴살을 주로 먹고 있습니다.

다 먹으면, 다음에도 구매할 것 같습니다. 매우 좋은 제품인것은 확실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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